크리스마스의 희망과 기쁨을 돌려주자 2024년 막바지는 정말 드라마틱한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실종되었고 메스콤과 거리는 이슈로 가득차 저마다 열망을 갖고 토론도 하고 열광도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시발점에 무사히 설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부터는 한시름 놓고 정당한 결말을 기대하면서 홀가쁜한 맘으로 온전히 크리스마스의 희망과 기쁨을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독백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