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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기다리며...

몹씨 추운 날이다 아직도 대상포진 후유증이 남아 있지만 봄이 되면 이 아픔도 잊게 되겠지... 23년도의 반이상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후유증의 고통으로 거의 시체처럼 지낸 시간이었다 24년도는 다시 활기차게 나의 인생을 재정립해서 아프기 이전의 활기찬 봄날장미로 돌아가기 위해 몸과 마음을 부여잡고 강하게 다둑이며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다 어서오라 나의 활기찬 미래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카테고리 없음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