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산제비꽃이 계양산에 많이 피어 있다
정상에서 만난 산님은 임학쪽 능선에는 현호색이 많이 피었다고 한다
다음 시간 날때 현호색을 담아 봐야겠다 ^^
늦으막히 계양산엘 올라 석양을 담아왔다
첨으로 8000까지 조여서 찍어 봤는데 사진이 영 아니올시다다
점점 찍으면 찍을수록 내맘에 드는 색깔을 입히는 것이 어렵다
역시나 니콘이나 케논으로 갈까나 자꾸 갈등생긴다
그만큼 A7m2의 결과물이 날 만족시키질 못하나 보다
좀더 열심히 찍어보고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한다 끙!
저녁놀이 별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