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첫번째로 찾은 사곶해변
정말 모래가 곱고 단단하다
담수호
유채꽃단지 건너편 해변뚝
백령대교 옆 해변
담수호 전망대
콩돌해안
용머리 같은 바위
오군포구
장촌포구에서
용트림바위에서
용트림바위
난 촛대바위 같혀
용트림바위 독사진 ㅎ~
지천에 깔린 갈매기 똥과 갈매기들...
동아줄같은 거미줄을 헤치고 올라온 전망대
중화동교회
역사관 내부
어릿골해안
사자바위
현무암분포지와 물범바위
용기원산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한도 보고 물범바위의 물범들도 보고....
다시 찾은 두무진
두무진 군상 속으로....
두무진 풍경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다 겨우 30분전에 항구에 도착하여 귀경길에 오른다
요즘 꽃게가 제철이라 그런지 대청도에서 꽃게를 실어 나르느라 거의 30분을 지체하여 인천에 18시 36분에 도착 터미널을 빠져 나오니 7시가 넘었다
단체로 가는 비용보다 좀 많이 들었지만 만족한 여행을 한 백령도 관광의 이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