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카메라를 지참하지 않고 걷다
계양역에서 시작하여 계양산을 휘돌아 집에까지 걸어서 오다
들판길을 걷는데 똥냄새가 그리 좋은지는 예전에 미쳐 모르다
온 들판이 들꽃으로 물들어 있는 그길을
느낌 하나하나를 소중히 챙기며 즐겁게 걷다 ^^
오늘은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카메라를 지참하지 않고 걷다
계양역에서 시작하여 계양산을 휘돌아 집에까지 걸어서 오다
들판길을 걷는데 똥냄새가 그리 좋은지는 예전에 미쳐 모르다
온 들판이 들꽃으로 물들어 있는 그길을
느낌 하나하나를 소중히 챙기며 즐겁게 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