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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구름 위에 해가 있을 때 찍으려 했는데 카메라의 설정을 이래 저래 맞추다 보니 어느새 해는 중간 아래를 치닫고 있었다
아! 세월은 저리도 빨리 흐르는구나...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