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05.23 ----------- C70z

봄날장미 2011. 5. 27. 11:47

 


 

 간만에 효성산과 철마산 사이의 능선을 걸어보았다

점점 짙어지는 녹음과 점차 뜨거워지는 대기를 느끼며 도시와 산과 바다의 전형적인 초여름의 모습을 흠뻑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