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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에 온 신경을 모두우고 손가락을 까닥거려 봅니다 ...
이 죽일놈의 사랑.
처음 시작은 꽤나 세련(?)되게 시작하여 감정의 섬세함까지 밀물처럼 밀어 붙이더니 11화가 넘어서서는 그냥 김빠진 맥주가 되버리는... 군요
그렇지만 꽤 볼만하더군요 ^^ 긴 여운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