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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잔뜩 찌푸려져 있고 바람은 차갑다
어딜 둘러봐도 이제는 완연한 초겨울 풍경이다
차가운 바람은 냉기가 되어 자꾸 옷속을 파고든다
그래서
오늘 찍어온 사진은 좀더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어진다 ^^
그러면...
냉기 가득한 내가슴도 조금은 훈훈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