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올바른 신념 보다는 유불리에 움직이는
세태가 되어버린 지금
바른, 진실, 정의, 신의, 성실한 삶을 산다는 것은
너무도 어렵고
그러한 삶이 무엇인지 조차도
알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