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 꽃을 찍으러 갔는데 수목원이 코로나19 때문에 잠정 폐쇄되었다
그냥 돌아갈 수는 없고 해서 주변산을 걷기로 한다
관모산-소래산-성주산-거모산을 걸었다
인천 대공원에는 진달래도 꽤 피어 있고 산수유는 산책로 한 부분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공원에는 사람들도 무척 많았고 산에도 가족 단위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략 16.7Km 2만5천걸음을 걸었다
인천대공원에 꽃을 찍으러 갔는데 수목원이 코로나19 때문에 잠정 폐쇄되었다
그냥 돌아갈 수는 없고 해서 주변산을 걷기로 한다
관모산-소래산-성주산-거모산을 걸었다
인천 대공원에는 진달래도 꽤 피어 있고 산수유는 산책로 한 부분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공원에는 사람들도 무척 많았고 산에도 가족 단위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략 16.7Km 2만5천걸음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