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온 오늘이지만 바람도 잔잔하고 실제 달려보니 그렇게 목이 컬컬한지도 모르겠는 그냥 즐겁게 페달을 밟은 포근한 날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사람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굴포천에는 철새들이 엄청 무리지어 평화롭게 떠있다
반면 심곡천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도 이상하게 철새들이 눈에 띄질 않는다
작년 이맘때는 항상 눈이 많이 내리고 하천은 꽁꽁 얼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포근하다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온 오늘이지만 바람도 잔잔하고 실제 달려보니 그렇게 목이 컬컬한지도 모르겠는 그냥 즐겁게 페달을 밟은 포근한 날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사람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굴포천에는 철새들이 엄청 무리지어 평화롭게 떠있다
반면 심곡천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도 이상하게 철새들이 눈에 띄질 않는다
작년 이맘때는 항상 눈이 많이 내리고 하천은 꽁꽁 얼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