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기도 좋고 날씨는 너무 포근하여 마치 봄날과 같다
더구나 하늘에는 예쁜 뭉게구름까지 장식되어 있어 산속에서의 산책이 너무도 행복한 날이었다
겨울이 이렇게 끝나가도 되는 것인가...
약 16km 대략 2만4천6백걸음을 걸었다
소나무의 상처치유
오늘은 공기도 좋고 날씨는 너무 포근하여 마치 봄날과 같다
더구나 하늘에는 예쁜 뭉게구름까지 장식되어 있어 산속에서의 산책이 너무도 행복한 날이었다
겨울이 이렇게 끝나가도 되는 것인가...
약 16km 대략 2만4천6백걸음을 걸었다
소나무의 상처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