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인교대에서 중구봉 효성산을 거쳐 철마산 정자까지 왕복을 했다
걷기 좋은 능선이라 자주 가는 곳인데 이곳도 나무계단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조금 가파른 곳에 계단을 설치해 버리니 코스가 너무나 쉬워져 버려 다녀오고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대략 12.3km 1만9천5백걸음을 걸었다
오늘은 경인교대에서 중구봉 효성산을 거쳐 철마산 정자까지 왕복을 했다
걷기 좋은 능선이라 자주 가는 곳인데 이곳도 나무계단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조금 가파른 곳에 계단을 설치해 버리니 코스가 너무나 쉬워져 버려 다녀오고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대략 12.3km 1만9천5백걸음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