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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계양산

봄날장미 2020. 1. 15. 17:39


날씨가 좀 풀렸나보다 남쪽 등로 옆의 서리나 얼음은 다 녹아서 봄날처럼 등로를 질퍽거리게 한다

이겨울이 다가기전에 눈한번 펑펑 맞아보고 싶다~~~~~~~~~~~~~~~~


대략 15km 약2만3천8백걸음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