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어린 순은 삶아 나물로 먹거나 떡을 해 먹고, 한방 및 민간에서 전초를 대정초라 하여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술을 담아서 약재로도 사용하며 찧어서 상처에 바르기도 하며 습한 기운을 없애거나 해독, 마비 등 여러 증상에 쓴다. 꽃 같은 게 달리지만 꽃잎이 펴지지 않는다 하여 가을꽃을 폐쇄화라고 한다. |
봄철 어린 순은 삶아 나물로 먹거나 떡을 해 먹고, 한방 및 민간에서 전초를 대정초라 하여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술을 담아서 약재로도 사용하며 찧어서 상처에 바르기도 하며 습한 기운을 없애거나 해독, 마비 등 여러 증상에 쓴다. 꽃 같은 게 달리지만 꽃잎이 펴지지 않는다 하여 가을꽃을 폐쇄화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