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포근한 날씨다 마치 봄이 온듯한....... 공기가 나쁘다고 했는데 돌아다니는 동안 목이 컬컬하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가 보니 연무가 짙게 깔려서 효성산 조차도 희미하게 보인다 오늘은 약 7Km 만천걸음 정도를 걸었다 |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다 마치 봄이 온듯한....... 공기가 나쁘다고 했는데 돌아다니는 동안 목이 컬컬하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가 보니 연무가 짙게 깔려서 효성산 조차도 희미하게 보인다 오늘은 약 7Km 만천걸음 정도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