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한파가 몰아쳤다 동복바지를 입었는데도 한기가 서늘하다 산에 들자 다행이 바람이 세지 않아서 시내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한기가 냉랭하다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고 동복티에 조끼와 폴리스 윈드스토퍼에 2L방풍자켓을 걸쳤지만 땀도 별로 흘리지 않고 돌아 다녔다 거리는 대략 13Km 걸음은 약 2만걸음 정도를 걸었다 |
효성산
중구봉
중구봉 계단길
걸어온길
계양산
걸어온길
철마산 정자
정서진과 영종대교
돌아갈 길
인천대교
북항
청라지구
어제부터 한파가 몰아쳤다 동복바지를 입었는데도 한기가 서늘하다 산에 들자 다행이 바람이 세지 않아서 시내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한기가 냉랭하다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고 동복티에 조끼와 폴리스 윈드스토퍼에 2L방풍자켓을 걸쳤지만 땀도 별로 흘리지 않고 돌아 다녔다 거리는 대략 13Km 걸음은 약 2만걸음 정도를 걸었다 |
효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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