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110은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여행용 사진으로는 제격인 똑딱이다. 점점 더 맘에 든다 ^^
노을빛에 물들어 가는 계양산의 송신탑
중구봉
지나온길
지나온길
계양산의 노을
부평시가지
노을빛에 물든 천마산
계양산 정상의 계양정
북한산을 자주 보는 계양산 정상의 망원경
김포쪽
철탑에 갖힌 태양
저무는...
거의 저문...
거의...
완전히 저문...
색다르게...
다시...
초생달(달이 화성과 제일 가까운 날이란다) 너무 세밀하게 또렷이 나오는 것 보다 달의 정감을 제대로 느낄정도의 이만큼이 좋은 것 같다 ^^
지나가는 비행기와 함께...
황혼 쇼...
하산하다 뒤돌아서서...
내가 찍는 모습을 보고 포즈를?...
중간 전망대에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