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마이리틀쉐프

봄날장미 2011. 7. 31. 09:50


 
이때가 가장 이뻣었던든...                                                                                                                                               
시마시마에서 보니 많이 앳된 모습이 없어졌더군요 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쁘더군요 ㅋㅋㅋ                                                       

 

 

 


僕達は幸せになるため
우리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この旅路を行くんだ
이 여행 길을 가는거예요

ほら笑顔がとても似合う
봐요, 웃는 얼굴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色褪せる事なく蘇る
빛 바래는 일 없이 되살아나는

はかなく美しき日日よ
덧없고 아름다운 날들이여!

眩しい海焦がれた季節も
눈부신 바다를 원했던 계절도

雪の舞い降りた季節も
눈이 내렸던 계절도

いつだって振り向けば あなたがいた
언제나 뒤돌아보면 그대가 있었어요

 

僕達は幸せになるため
우리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この旅路を行く
이 여행 길을 가요

誰も皆癒えぬ傷を連れた
누구나 모두가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가진

旅人なんだろう
나그네겠죠

ほら笑顔がとても似合う
봐요, 웃는 얼굴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僕達はこの長い旅路の 
우리들은 이 긴 여행길의

果てに何を想う
끝에서 무엇을 생각할까요?

誰も皆愛求め彷徨う 
누구나 모두가 사랑을 원하며 방황하는

旅人なんだろう
나그네겠죠

ともに行こう飽きるほどに
함께 가요! 질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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