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00Km이상을 달렸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풀겸 아라뱃길을 나왔읍니다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이 마냥 보기좋은 날에 온 얼굴에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드는 감촉을 느끼며 벤취에
앉아 요트가 미끄러지는풍경을 감상합니다
조금 더 지나 추색이 완연해지면 좀더 북쪽 산을 찾아 떠나봐야겠습니다 ㅎ~
어제는 100Km이상을 달렸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풀겸 아라뱃길을 나왔읍니다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이 마냥 보기좋은 날에 온 얼굴에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드는 감촉을 느끼며 벤취에
앉아 요트가 미끄러지는풍경을 감상합니다
조금 더 지나 추색이 완연해지면 좀더 북쪽 산을 찾아 떠나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