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장미 2014. 9. 30. 11:50

황룡굴입구까지 한참을 가야 한다

중국이 거대하다는 것은 수시로 느끼게 해 준다

토시를 가져오질 않아서 자외선을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이 차단제가 효과를 십분 발휘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정말 다행이다 ^^

 

 

 

 

 

 

줄서지 않고 먼저 와서 기다리는 중

 

드뎌 입장

 

 

 

 

 

 

 

 

선착장에 도착 여기서 또 배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한다 ㅎ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인 구경이다

 

 

 

 

너무 거대하니까 자연적인 것 같지 않고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북한에서는 남자 거시기를 뭐라하는 줄 아는가?

적삼쑤시게란다 ㅋㅋㅋ

 

 

 

 

 

 

 

 

 

 

 

 

 

 

 

 

 

 

 

 

 

 

 

이렇게 해서 삼일간의 장가계 여행이 끝나고 다시 장사로 길게 이동하여 이번엔 정시에 비행기를 타고 돌아 왔다

4번의 쇼핑 때문에 빡빡한 일정이 되어 엄청 피곤한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