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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으로 덮힌 계양산 ----- 아이폰
봄날장미
2014. 4. 11. 18:52
오늘은 검암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즐겁게 걸으면서 사진도 찍으려 200mm 단렌즈에 18-200mm를 지참했는데 밧데리를 갖고 가질 않았다,,,,,,,
ㅋㅋㅋ
걷기는 좋았는데 좀 짧다 차라리 천마산을 다녀와서 계양산을 거쳐 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걷는 거리인 것 같고 볼거리도 많은 것 같다
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헤메고 다니면 되지만서두...........
계양산은 3월과 4월이 같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에는 이제야 남산 제비꽃이 한창이다
어딘가에는 얼레지가 있을 것도 같은데 다음엔 길도 알았으니 사람들이 덜 다니는 곳으로 다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