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리꽃 봄날장미 2012. 12. 22. 17:01 무심히 흐르는 개울인 줄 알았는데 밤새 토해낸 한숨이 서리꽃이 되었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