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꽃.꽃 봄날장미 2012. 4. 23. 18:38 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마음이란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산문집 중에서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