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02.23 계양산에서...

봄날장미 2012. 2. 23. 21:14

 

한때 주민번호생성기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했던 적이 있는데

그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다시는 못들어가게 되고 말았다

결국엔 주인없는 것으로 되어서 삭제되고야 말았는데

그곳에 남겨놓은 나의 글들이 이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가끔은 못내 아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