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송추계곡에서...

봄날장미 2011. 6. 10. 20:38

 

땀을 흘리면서 내려오던 곳이 차를 타고 쉽게 올라와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다

산이라는 것은 역시나 땀을 뻘뻘 흘리는 산행을 할때만이 감동을 주는가보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