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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휴식
봄날장미
2020. 6. 17. 17:14
봄과 나비
오규원
나비 한 마리 급하게 내려와
뜰의 돌 하나를 껴안았습니다
봄과 나비
오규원
나비 한 마리 급하게 내려와
뜰의 돌 하나를 껴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