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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밤

봄날장미 2010. 4. 16. 14:12

 

 

 

한참을 멍~때렸던 지난 수요일 저녁의 구름과 하늘색

정작 준비가 완료된 시점에서는 아름다움이 사라진 후라 무척 아쉬웠다는...

그래 손각대로 찍어서 흔들리고 어두운 그림에 포토샾의 힘을 빌렸습니다 ^^